전주시, 새해 첫 일정 ‘기업 기 살리기’로!
전랍구도 전주시가 기업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업 기(氣) 살리기’로 2017년 정유년 희망찬 새해 첫날을 열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팔복동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한국CTS(주)(대표 임동욱)을 방문,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기업 기 살리기 현장방문에 나섰다. ‘기업 기 살리기’는 전주를 사람, 생태, 문화와 따뜻한 일자리가 있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7